K리그 나가는 亞챔스리그, 호날두·네이마르·벤제마도 뛴다 - ACL 본선 조별리그 출전 40개팀 최종 확정 결승전 진출하면 유럽 무대 스타들과 대결

스포츠 연예
작성자.
expresso
작성일.
2023-08-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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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프=AP/뉴시스]알나스르의 호날두. 2023.08.12.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울산현대와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인천유나이티드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카림 벤제마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수들도 이 무대를 누빈다.

지난 22일 끝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결과 본선 조별리그에 출전할 40개팀이 확정됐다. 조별리그 추첨은 오는 24일 아시아축구연맹 본부가 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리그 우승팀 울산현대와 FA컵 우승팀 전북현대, 리그 3위 포항스틸러스, 리그 4위로 전날 플레이오프에서 베트남팀 하이퐁을 이긴 인천유나이티드 등 4팀이 출전한다.

한국과 같은 동부 지역에서는 일본의 요코하마 마리노스, 반포레 고후, 가와사키 프론탈레, 우라와 레즈 등이 출전한다.
















[리야드=AP/뉴시스]알힐랄 네이마르. 2023.08.19.


[리야드=AP/뉴시스]알힐랄 네이마르. 2023.08.19.





서부 지역 조별리그에는 올 시즌 영입된 유럽 무대 출신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사우디 알힐랄에서는 네이마르를 위시해 미트로비치, 밀린코비치-사비치, 쿨리발리, 후벵 네베스, 야신 부누, 말콤 등이 출전한다.

사우디 알이티하드에서는 벤제마를 비롯해 파비뉴, 은골로 캉테, 조타 등이 나선다.







[제다=AP/뉴시스] 카림 벤제마가 8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이티하드 입단식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4년 648경기 만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벤제마는 지난 1월 알나스르에 입단한 전 마드리드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2023.06.09.







[제다=AP/뉴시스] 카림 벤제마가 8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이티하드 입단식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14년 648경기 만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벤제마는 지난 1월 알나스르에 입단한 전 마드리드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2023.06.09.

사우디 알나스르에서는 호날두와 사디오 마네, 탈리스카, 아이메릭 라포르트, 브로조비치 등이 출전한다.

K리그팀이 결승에 진출하면 서부 지역 준결승을 통과한 팀과 맞붙는다. 동부와 서부가 준결승까지 나뉘어져 경기를 치르는 탓에 결승전이 돼야 이들 스타 선수들과 K리그 선수들 간 맞대결이 가능하다. 결승전은 내년 5월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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